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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생활정보/생활정보

피부노화를 부르는 음식, 노화촉진 식습관

by 노다지네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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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노화 음식의 영향

피부노화 음식

피부 노화!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늦출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음식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보시고  한국인들의 매력인 동안피부를 오래오래 간직 하세요

 

나이가 들어 우리 신체의 노화가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많은 분들이 노화를 늦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화 예방을 위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입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을 피함으로써 노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부 노화를 부르는 음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당분을 많이 먹으면 주름살 늘어납니다.

 

당류를 많이 섭취하면 피부 콜라겐 섬유에 달라붙어 피부노화 증상을 일으킵니다. 콜라겐에 붙은 당류는 콜라겐에 손상을 줘 탄력과 젊음을 앗아가게 됩니다.

 

특히 설탕 많은 식품을 먹는 경우, 주름살 늘고 피부 거칠어짐, 피부 탄력까지 떨어뜨립니다.

 

 

2. 매운음식

매운 음식은 피부와 소화기의 기능을 약하게 해 노화를 촉진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게 되면 혈관이 팽창하고 체온을 높여 땀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이 때 분비된 땀은 피부에 있는 박테리아와 반응해 피부 발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얼굴 열이 심하게 발생하면 피부가 건조하게 되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매운 음식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튀긴 음식

음식을 기름에 튀기면 피부노화를 일으키고 피부탄력 떨어뜨리는 활성산소를 생성됩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음식과 만나면서 수소화 지방으로 바뀝니다.

 

수소화 지방은 세포유동성을 감소시켜 간을 혹사시키고, 피부 염증 유발하는 대표 식품성분입니다.

 

4. 가공육

베이컨이나 소시지, 햄 등의 가공 육류는 심장에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가공육에는 아황산염 등의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방부제는 피부의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염분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피부 노화를 촉진합니다.

 

가공육은 소화되면서 콜라겐 생성 및 피부 건강에 필수인 비타민 C를 대량으로 소모하는데 피부 복구에 쓰이는 콜라겐 합성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피부노화 속도를 가속합니다.

 

5. 가공 탄수화물

가공 탄수화물의 대표적인 식품은 포장된 흰빵, 도넛, 패스트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은 영양가는 거의 없지만 염증만 유발하고 피부노화를 촉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식품은 간식으로 많이 먹게 되는데요.

 

이러한 식품을 먹은 후 항산화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염증 반응을 상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알코올

술이 간에 나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알코올 섭취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실 경우 간이 약해지게 되면서, 독소를 체외로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고 몸에 그대로 축적하게 됩니다.

 

술은 우리몸에 탈수 작용을 일으켜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 등의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7. 짠 음식 & 탄 고기

우리가 먹는 음식은 간을 해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소금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몸이 수분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얼굴 등이 붓는 부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기를 먹을 때 태워서 먹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익혀 숯처럼 검게 그을린 부분은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탄 부분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탄화수소가 포함되어 이를 먹고 발생한 염증이 콜라겐 공급을 차단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짜거나 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좋아라 하는 음식들 입니다

다는 피할 수 없으니  적당히 드시고 잘 피해서 먹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노화촉진 식습관

 

우리 몸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구조와 기능이 저하되고 쇠퇴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피부 또한 우리 몸의 기관 중 하나로서, 노화를 피해갈 수 없다. 다만 그 과정을 더디게 하고 늦출 수는 있다.

 

자외선, 피부건조,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습관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콜라겐이 감소하며 피부노화가 발생할 수 있다피부 속 지지대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감소하게 되면 피부탄력 저하, 주름 발생, 모공이 늘어지고 색소침착 등 각종 피부노화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피부노화의 진행 속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야 하는 식습관도 있을까?

 

 

우리 몸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다우리 몸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1. 당 과다섭취

당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 음식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당은 단 음식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의 단위체를 의미한다. 탄수화물의 단위체는 단당류인데, 이 단당류의 종류에는 포도당, 과당, 갈락토스, 라이보스, 자일로스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소화기관을 거쳐 우리 몸이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 형태로 분해된다. 단백질이나 지질이 이러한 포도당과 결합하면 최종당산화물(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 AGEs)이 생성된다.

 

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결국 AGE이 과도하게 생성되고, 이러한 AGE는 콜라겐에 들러붙어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늙고 싶지 않다면 AGE 생성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2. 고지방식

요즘 저탄고지 식이 요법이 유행이다. ‘저탄고지저탄수화물 + 고지방식단으로,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은 늘리는 식단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소화·흡수되지 않은 지방이 대장으로 내려가 유해균의 먹이가 된다. 그렇게 되면 장내에서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이 늘어나면서 몸을 만성염증 상태로 만든다.

 

지방은 우리 몸에 필수인 요소이지만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우리 몸에 염증을 유발함으로써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

 

3. 패스트푸드 식품

앞서 말했듯이 몸에서 생성되는 AGE를 최소화해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몸속에서 AGE를 생성시키는 식사를 피해야 하는 것은 물론, 애초에 AGE가 많은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사실 같은 음식도 조리법에 따라 AGE 함유량이 바뀌는데, AGE는 고온에서 조리할 때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안 좋은 기름으로 굽거나 튀긴 음식이 많은 패스트푸드 식품을 즐겨 먹는다면 몸에 AGE 수치가 상당히 높아지고 결국 피부노화를 막을 수 없게 된다.

 

4. 수분 부족

건조한 겨울철에는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다. 건조하다 보면 수분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며 빠르게 노화가 찾아온다. 피부층에 수분 함유량이 10% 이하로 감소될 경우 미세한 주름이 생기게 된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더라도 피부층 내의 주름은 수분 보충 이후에도 완벽하게 복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작고 미세한 주름이 지속적으로 생성되면 외적으로도 주름이 지게 되며 노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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