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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종신보험 불완전 판매..연금보험아니에요..조심하세요

by 노다지네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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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의 연금전환 기능을 판매목적으로  설명하고 설계사 수수료 챙기는 설계사들 조심하세요

종신보험의 기본적인 목적이 한 가정의 경제주체인 일반적으로 남편의 사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험의 보상으로 손실을 줄이는 방법으로 분명히 보장성 보험으로 보장위주이며 추가적으로 사망보험금을 고액으로 가입할 경우 장기적으로 갈수록 만기환급금이 높아지는 형태이다..그리고 여기서 설명하려는 연금전환기능은 종신보험이 나올때부터 있던 보험의 기능중에 하나이고  과거에는 이율이 높아서 진짜 원금을 빨리 회복하고 이자도 더했으나 지금은  가입하고 20년이상 지나야 원금정도 찾을 수 있다





아래는 손해보험사 불완전 판매율...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수년간 연속해서 고객만족도 우수업체로 선정된 보험사도 불완전판매율이 높으로 큰회사라서 고객한테  서비스가 좋다는 말을 할 수 없으며  회사가 클수록 가입자들에게 더 강하게 대처한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또 너무 인지도 낮은 회사는 회사의 지원서비스 부서 자체가 미흡하기에 가입자가 대응을 잘해야 한다.
 

2020년 말 생명보험협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생보사 34곳의 불완전판매비율이 0.12%로 집계됐다. 그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0.06%포인트 줄었다...

종신보험저축성보험판매



신계약건수 825만4900건 가운데 1만142건이 불완전판매로 확인된다. 불완전판매비율비율은 품질보증해지건ㅅ후와 민ㅇ원해지건수, 무효건수 합상을 신계약건수로 나눈 값이다...
보험사별로는 대형 보험사에서 삼성생명이 0.11%, 한화생명 0.08%, 교보생명 0.11%로 나타나 업계 평균을 밑돌았다. 이들 보험사의 신계약건수는 287만 8492건으로 전체 신계약건수에서 34.9%를 차지했다. 반명 불완전판매건수는 2881건으로 28.4%였다.

상품으로는 종신보험의 불완전판매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신보험은 0.37%로 연금 0.16%, 치명적 질병0.11%, 암0.05%, 저축 0.04%, 어린이 0.03%등 다른 상품군보다 수치가 앞섰다.
종신보험의 신계약건수는 133.7565건으로 전체 신계약건수에서 16.2%수준이지만 불완전판매건수는 4897건으로 48.3%를 차지했다


상품으로는 종신보험의 불완전판매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신보험은 0.37%로 연금(0.16%), 치명적 질병(0.11%), 암(0.06%), 저축(0.04%), 어린이(0.03%) 등 다른 상품군보다 수치가 앞섰다.

종신보험의 신계약건수는 133만7565건으로 전체 신계약건수에서 16.2% 수준이지만 불완전판매건수는 4897건으로 48.3%를 차지했다.


특히 일부 생보사는 저금리 상황을 이용, 시중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최저보증해준다는 점을 미끼로 사망보장이 위주인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처럼 판매하는 형태가 늘고 있어 보험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한 종신보험의 형태는 이미 20년전부터 계속 되어 왔으며 초창기에는 이율이 높아서 가능한 일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20년이 지나야 원금을 회복하는 정도이고 그것도 주계약 즉 사망보험금이 낮으면 원금도 힘들도 5000만원이상 가이해야 장기적으로 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어려움이 있다

최저보증이율적용 연복리 등은 사망보장 위주인 종신보험에서 보장성보장에 이율을 저축성보험에서 말하는 이율로 둔갑해서 설명해서 적립에 대한 방법이 전혀 맞지 않는 설명인데 저축은 목적으로 가입할 경우 납입한 목돈을 크게 잃어 버릴 수 있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내용을 정리하면
내 지식인의 글에도 자주 쓰는 편이지만 보험에는 보장성과 저축성 크게 두가지가 있고 이 두가지를 동시에 충족심키는 보험은 현존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똑같은 보험료내고 보장고 받고 저축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은 가입자들의 생각이고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꼭 두개로 가입해야 한다.....

예를들어 보장성 5만원내고, 저축성 10만원이면 똑같은 보장이면 15만원에 통합된 보장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이게 합쳐진 상품이 2000년 초반에 일부 출시되었고 이율에 부담을 않은 보험사들은 몇년 판매하지 못하고 이율을 내리거나 상품을 판매 중지했다.....

그런데 왜 위와 같은 말이 나올까?
그것은 설계사들은 판매를 위한 마케팅 방법을 잘몰라서 매니저들이 알려주는 상품을 가지고 가서 판매를 했고 팀장들도 수십년째 팔던 방법을 내용은 모르고 판매를 하였고 알았더라도 배우지 않고 고객이 싫어하는 등의 일을 계약에 손해가 된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였다
보험이 10년동안 유지되는 확률이 30%대이니 보험사가 얼마나 부자가 되는지는 취약한 가입자에게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것이다..

설계사도 20년전에 1~2년동안 살아남을 확률인 30%대 였는데 최근에는 40~50%정도 된다....
이것이 잘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법인(GA)이라는 게 생겨서 전속사와 틀리게 실적을 채우지 않아도 계속할 수 있기에 늘어난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제 보험도 가입자들이 알아야하고 여전히 아는 지인이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아닐한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보험컨설팅을 받으면 모르는 상황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컨설팅 받고 이에 대해 본인이 원하는 보장과 납입가능한 보험료등 설계사와 주고 받으며 최종 보장을 확정하고 장점과 단점을 듣고 가입하고 앞으로 뭐가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까지 설명을 받아야 합니다

또 최근에 언텍트보험으로 설계사와 만나지 않고도 컨설팅 받고 가입하는 등 온라인화 되고 있어서 보험금청구라던지 보상 방법등도 스스로 알고 대처해야 하는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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