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애완견 반려견 말티즈 히스토리

1. 소개

대한민국 대표적인 애완견인 말티트라는 이름은 1세기 지중해의 몰타섬이 원산지여서 말티즈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말티즈의 평균 수명은 15년이고 몸무게는 2~3kg이고 온 몸이 기록 하얗고 부드러운 털로 덮인 품종입니다.

1800년대 유럽과 미국에 알려졌고, 우아한 외모로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은 품종입니다.'

생긴거와는 다른게 털갈이 시기가 없기 때문에 말티즈 주인들은 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나 문제가 없습니다. 누치도 빠르고 사교성오 뛰어난 품종입니다. 

maltese 말티즈

 

2. 역사

온몸이 하얗고 길고 부드러운 털로 덮인 말티즈는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품종입니다. 애완견의 역사가 가장 길고 사랑받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해당 품종은 기원전 시대부터 로마의 귀족 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천여년 가까이 애완견으로 사랑을 받아온 역사를 자랑합니다. 

해당 품종은 유목민들을 통하여 중동과 유럽으로 넘어갔을 것으로 예상되고 해당 품종은 토끼나 쥐 같은 설치류를 관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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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격

말티즈는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활발하며 주인과 노는 걸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또한 애정이 많고 충실하고 여리여리한 외모와 다르게 튼튼한 품종이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활동적이지만 굉장히 온순한 성격을 자랑하고 장난기가 많은 품종입니다

 

​4. 말티즈 취약 유전병(자궁축농증, 슬개골 탈골, 진행성 망막 위축증)

- 자궁축농증: 허겁지겁 다량의 물 섭취, 생시기에 발생하는 노랑 물질, 마르고 갈라지는 코, 구토, 식욕감소 등

- 슬개골 탈골: 슬개골이 이탈하는 것으로 강아지 내부/바깥쪽 모두 가능하기에 지속적 관찰 필요

- 진행성 망막 위축증: 안구 내 간상세포가 파괴되어 실명을 하게 되는 증상으로 선천적 질환이므로 주의관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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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티드 관리

- 산책: 푸들과 반대로 산택을 좋아하는 품종은 아니짐나 주에 3회 정도만 산책을 시켜줘도 해당 품종의 운동량을 충족시킬 수 있고, 말티즈는 여리여리한 외모대로 추위와 더위에 매우 취약합니다. 

너무 덥거나 추울때는 산책을 안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 눈물자국: 말티트는 눈물자구이 굉장히 심한 품종입니다

눈 건강을 위해 눈물을 자주 닦아주고 털 관리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말티즈의 지능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말티즈는 지능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티즈는 굉장히 똑똑하고 지능이 높은 품종입니다. 사교성도 좋고 워낙 똑똑한 품종이라 훈련시키기 매우 수월합니다.

이렇게 지능이 높기 때문에 자신이 이쁘고 아름압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지능이 높고 눈치가 빨라 자기가 이쁜걸 알고 가끔은 주인이 봤을 때 얄밉게 행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7 말티즈 미용

말티즈 미용 종류에는 얼굴 쪽은 알머리/곰돌이/비이비 컷, 무스타슈 몸 쪽은 풀코트, 썸머컷, 부츠컷, 클리핑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품종입니다. 

- 알머리 컷: 이름 그대로 알을 형상시키는 스타일입니다. 해당 품종들이 가장 많이 하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동그란 알을 형상시키고 양갈래로 따도 정말 이쁜 스타일입니다. 

- 곰돌이 컷: 곰돌이 컷은 모량이 많은 말티즈들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동굴 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며 비숑 품종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알머리컷과 반대로 얼굴을 남기고 몸을 민다고 보면 됩니다. 

- 베이비 컷: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죠 전체적으로 곰돌이를 연상시키는 짧으면서 동굴동굴한 느낌의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해당 스타일로 말티즈에게 적용시키면 나이가 있는 강아지여도 어릴 때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무스타슈 컷: 무스타슈 컷은 새침한 공주님을 연상케하는 스타일입니다.

해당 품종 얼굴 입 부분을 동그랗게 남기거나 수염을 남기는 스타일이예요. 처음에 기르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나 털이 길어서 자리잡고 귀 털과 같이 길러주면 정말 이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귀여움보다는 여성스럽고 새침한 공주님 느낌을 연상케하는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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