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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CAT)와 반려동물(PET)

윤기나는 고양이 털관리, 고양이털 갈라짐 예방 꿀팁1 공유

by 노다지네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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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24시간 중에 잠자는 잠자고 털고르는 시간이 대부분인 고양이,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간식 먹고 집사한테 존재감 확인하고 애교 살짝 보여주고 조금 놀아주면 끝, 집사는 감자 고구마 캐고 밥그릇 확인하고 물 확인하고 앞에와서 앉으면 간식주고 간식주면 다른 곳에 가고 ㅎㅎ, 이게 집사들의 하루지만,  집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고양이 내 반려묘 털관리가 가장 힘든데 힘들다 하지 못하고 계속하고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털관리에 대해 정보를 찾고 집사님들이 하는  개인 고양이 털관리 방법을공유하려 합니다.

고양이 털관리 비책이 있으시거나  집사님들 개인이 하고 있는 내용들 공유해 주세요.

 

우리 집사들이 하루종일 털 고르기하는 고양이를 보면서 이뻐하고 고양이 털의 상태로 건강을 확인할 수가 있지요, 털의 윤기가 사라지고 푸석푸석해지면 고양이 몸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잘 관찰해야 합니다.

자~~ 지금부터 고양이 털 상태가 나빠지는 원인이 무엇인지 꿀팁을 파헤쳐 봅니다.

 

오늘은 스스로 털을 고르고 청결을 유지하는 고양이 이기에 털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낀다면 고양이 털 상태가 나빠지는 원인과 그 해결 방법을 알아야 훌륭한 집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 고양이는 스스로 털 고르기를 하기 때문에 보통의 건강한 고양이라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고양이

    의 털 상태가 나빠진다면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1. 노화

노령의 고양이는 식사량이 줄고,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피모까지 충분히 영양 공급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고양이의 털도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윤기를 잃어 가고, 특히 10세 이상의 노령묘가 털이 푸석해지면 그 원인이 대부분은 노화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겨우 털이 푸석푸석해지지 않도록 수분 부족에 주의해 주시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하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고양이가 물을 작먹으면 더 좋은데 말이죠..

 

2. 신부전 등의 질병이 원인 

고양이는 아파도 내색을 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주의 깊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좀처럼 알아내기 쉽지 않습니다. 털의 윤기가 나빠지고 동시에 식욕이 없거나 기운이 없다면 신부전 등의 질병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로 동물병워에 데려가야서 검사를 해 보셔야 합니다..

 

3. 영양부족이 원인

고양이는 윤기 나는 깨끗한 털을 유지하기 위해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매일 제대로 식사를 주고 있는데도 털의 윤기가 사라진다면 단백질이 부족하여 영양이 피모까지 충분히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은 피모의 건강 뿐만 아니라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영양분이고, 만약 단백질 공급이 부족해지면 일차적으로 생명유지를 위해 먼저 사용하기 때문에 피모까지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건조한 피부 상태가 원인

고양이에게 비듬이 생겼다면 피부가 건조한 상태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가 더욱 건조해 지기 쉬우므로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그다지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습성이 있어서 습식 사료나 건 사료에 물을 섞어 주면 효과적으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 털을 윤기 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꿀팁!

1. 빗질

고양이는 스스로 털을 고르기 때문에 빗질이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스로 하는 털 고르기는 피모까지 충분한 손질이 되지 않기에 집사님들이 하루에 1회 정도는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무 브러쉬 등을 이용하여 죽은 털을 제거하고 피부까지 마사지 해 주시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영양 보충제 급여

고령의 고양이는 영양분을 잘 흡수 할 수 없기 때문에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별도로 보충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되며, 물론 전연력 고양이에게 도움이 되겠지요.....ㅎ

 

3. 사료 성분 검토

건강상태도 좋고 식욕도 있는 경우에는 사료의 성분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고양이에게 필요한 성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사료를 급여하도록 합니다.

사료에는 많은 종류가 있고, 좋은 사료의 선택은 어떤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원재료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오메가-3, 오메가-6지방산이 들어있는 식품을 찾아 봅니다.

4. 수분이 매우 중요

언제나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물을 너무 마시지 않는다면 사료를 물에 불려 주거나, 습시 사료를 공급해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고양이는 물을 먹는 것도 잘먹지 않고 언제 먹는가도 모르고, 아픈곳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집사들이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고양이의 털상태는 건강과 직결되기에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고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있는데

털을 빗으로 빗기고 나서도 계속 털이 빠지잖아요, 그래서 빗질 후에  테이프로 된 돌돌이 있지요 돌돌이고 몸 전체를 구석구석 돌돌돌 해주면 빗질에 묻어나오지 않던 털이 나오고 어느부분은 많이 묻어 나오는 부분이 있고, 평상시 생활할때 그렇게 많이 털이 묻어나지 않더라구요.

또 하나 제의자에는 항상 신문지로 덮고 앉아 있는데, 신문지에 털이 잘 묻어나지 않아서 좋고 신문지 있는 곳은 고양이가 편치가 않나봐요 처음에 깔면 잘 안오다가 신문지가 뭉개지면 그때 제 의자 뒤에와서 앉아요.

 

그리고 물먹일때 가끔 사료를 먹고나서나 물을 갈아 줄때 신선한 물을 한번씩 먹어라고 가까지 갖다줘 보세요.

제 고양이는 갖다조면 30% 정도는 물을 조금 먹어요.

 

저희 고양이는 자율급식하는데 가끔은 수분 보충을 위해서 사료를 조금씩 간식처럼 물에 불린다기 보다 적셔서 몇알씩 주면 잘 먹어요 많이 주거나 습식처럼되면 잘 안먹더라고요....간식이 습식이면 잘먹는데 사료가 습식이면 무조건 잘먹는데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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