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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CAT)와 반려동물(PET)

고양이와 사람이 같이 먹어도 되는 식재료/고양이 건강관리 행동요령 팁

by 노다지네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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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식재료

반려묘 집사들이 늘 생각하지요....우리 냥이와 집사가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뭘까?  라구료

흰밥, 소고기, 파프리카가 대표적으로 구하기 쉽고 영양가 높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 고양이는 돼지고기 안먹고 소고기 육포 이런거 좋아하는 집사님들 많을 겁니다.

http://vodo.kr/K6FRnyW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해요. “이 맛있는 걸 우리 냥이도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매번 같은 사료, 같은 간식만 먹는 냥이에게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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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양이 화장실 관리의 모든것.

고양이는 대부분 알아서 대소변을 잘 가리기에 화장실만 있으면 되는데  이제 냄새도 안나고 건강하게 내 반려묘 자랄 수 있게 좀 더 신결 써 주셔야 해요. 화장실의 크기도 고양이가 앞발 들지 않고 편안하게, 모래나 두부등 화장실 재질도 고양이마다 선호도가 틀리니 잘 확인해서 해주시고, 화장실 위치는 밥자리와 멀고  고양이+1개 이상 해주시고,  고양이 화장실 청소는 하루 한번 하는게 좋겠지만 집사님들 능력것 자주 해주세요...... 저는 두부모래 사용하는데 간혹 방송보면 막힌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두부는 녹으니까 매일 소변 보실때 같이 화장실에 버립니다...모아 두셨다가 버리시는 분들 화장실 막히니까 바로바로 해결해 주세요

http://vodo.kr/AsLqshA

 

고양이 화장실 관리의 모든것 (+종류, 청소방법, 주기)

고양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서 화장실을 잘 가리는 편입니다. 대개는 화장실을 마련해주기만 해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고 있어요. 냄새가 나지 않게 모래로 잘 덮는 마무리까지 잘 해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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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이 모래 사막화 이유, 효과적인 예방방법은 반려묘 집사분들이라면 모두 아시겠지만 고양이 특성상  볼일본 잔해를 묻어서 본인을 보호하기에  필수적으로 잔해는 남게 되구요 집사는 적게 남겨서 사막화를 줄이는 것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가드가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는 건데 높이만 있는게 아니고 높이와 안쪽으로 휘어져 있는 것이  고양이가 볼일보고 나올때 가드를 짚고 발에 묻은 가루가 떨어지는 것 같구요. 최근에 모래두부를 사용하는데 먼지도 적고 냥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소변보면 녹아서 가루가 되어 일부 사막화가 되는 듯 하지만 청소 시간이 짧아지고 사막화가 훨씬 덜 해요.

모래 바꿔주시고 화장실 환경이 좋아지면 사막화가 훤씩 적어 질 겁니다...

http://vodo.kr/i4PfrFS

 

고양이 모래 사막화 이유, 효과적인 예방방법(+주의점)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수적을 갖고 있어야 할 것이 화장실입니다. 특히나 화장실 모래는 청소할 때마다 번거로운데요. 치워도 고양이 발바닥에 묻어 나오는 작은 알갱이들. 때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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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양이가 머리카락 뜯어 먹는 이유

고양이의 애정표현이 가족끼지 털을 햟다준다는 것 아시죠! 머리카락도 마찬가지  애정의 표시로 후각에 민감한 고양이가 집사님의 머리에 향긋하지는 않지만 보호자의 강한 냄새에 애착을 느낄지도 모르구요, 머리카락이 움직이는 것이 장남감처럼 여겨져서 놀잇감으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긍정적인 반응이구요  혹시 너무 머리카락에 집념해서 많이 먹는다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겠죠 물론 고양이가 헤어볼을 뱉어내지만 양이 많으면 문제가 됩니다.

http://vodo.kr/tWE9AYR

 

고양이 머리카락, 먹거나 뜯는 진짜 이유는?(+그루밍)

침대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옆에서 고양이가 집사의 머리를 물고 있던 적이 있나요?집사와 눈이 마주치자 머리카락을 핥기도 합니다. ​종종 머리카락이 살짝 축축해질 정도로 핥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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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양이 양치질 가이드

제가 볼때 고양이 양치질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고양이가 가만 있지 않을테니까요. 고양이 발톱깍기와 고양이 양치질, 고양이 털깍기가 제일 힘든 일 인것 같아요.

고양이는 소리에 민감하니 뭔든 할때 소리를 줄이고 적응시간을 줘야 합니다. 저도 동영상 같은거 보고 시간을 가지고 따라 했는데 발톱은 간식먹이는 1분 정도에 다 깍입니다.  고양이 이쁘다고 양쪽 엄치손가락으로 고야이 볼을 코 주변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듯 이뻐하면서  치아를 살피세요  이러다가  치솔에 액체간식 뭍혀서 스~윽 지나가고 간단하게 이렇게 하면 나중에 거부반응이 없어지구요. 이렇게 몇번하다 익숙해지면 실전 단계로 무릎에 고양이 앉히고 고양이 등이 집사 배방향으로 해서 집사와 눈마주치지 않고 하고 치약 뭍혀서 이빨과 잇몸 사이를 몇번 닦으세요  송곳니 엄금니 앞니 순으로 바깥쪽만 닦이면 됩니다.

http://vodo.kr/x9YJQbg

 

고양이 양치질 가이드

고양이 양치질 가이드 #1.[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야, 너두 치카치카할 수 있다옹!   Step by Step Little by Little고양이 양치질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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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양이는 페르몬으로 소통한다.

페르몬은 동물들의 몸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로 같은 동물끼리 의사소통하는 매개가 됩니다.  고양이는 얼굴과 턱 주변에 많이 나오구요 대표적인게  집사의 다리 사이를 옮겨다니면 친근하게 페르몬 뭍히고 자기영역과 친근함을 표시하지요. 사람을 맡을 수 없으나 고양이에게는 중요하니 내 고양이의 이쁜짓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가만히 눈감아 주세요

http://vodo.kr/Cz551cf

 

고양이는 페로몬으로 소통한다옹~~

  사람은 글자를 이용해서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눕니다. 글자가 없는 동물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소통하게 되는데요, 고양이의 소통 방법 중 아주 중요한 요소인 페로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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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양이 발톱갈라짐 원인

고양이 발톱은 빵 중에 페스츄리처럼 반죽을 여러번 겹쳐서 만들듯이  고양이도 표피가 겹쳐서 계속 쌓여서 형성이 되는데 갈라짐은 일반적인 것이라 보통은 걱정을 안해도 되지만 부어 있거나 피가 나는 등이면 질환이 있을 수가 있고, 영양이 부족해서 일 수 있어요. 또 발톱 깍을 때 절삭력이 좋은 것으로 하세요 약하면 발톱이 뭉개져서 고양이 발톱의 결이 망가져서 신경을 건드리게 될 수 있어요..

http://vodo.kr/3NFHo59

 

고양이 발톱 갈라짐 원인은? 효과적인 대처방법(+껍질, 부러짐, 깨짐)

오늘은 고양이발톱갈라짐 현상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양이의 발톱은 엄청날카로운건 아시죠 조금만 긁히기라도하면 흉터가 생기는데요. 고양이의 발톱은 육식동물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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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양이에게 냄새가 난다면 4가지 질병을 의심하세요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기에 보통은 특별한 냄새가 나지 않아요. 

- 외이염: 귀안에 악취, 귀안이 빨갛게, 귀를 간지러워하거나 귀지가 과다하게 나올경우

- 장기나 구강문제:  코뽀뽀할때나 하품할때 구치 수준의 냄새가 나면 의심, 위장이나 신장 등 장기 트러블, 입안 트러블

- 항문주의 냄새: 배설관련 트러블

- 피부문제: 세균 감염, 면역 질환, 알레르기, 기생충 등을 의심

http://vodo.kr/ozqdRBA

 

고양이에게 냄새가 난다면? 4가지 질병을 의심하세요(+악취)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보통 고양이의 체취는 냄새라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별로 나지 않는 것이 정상이에요. ​​그런 고양이의 체취가 악취로 느끼게 된 경우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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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양이가 털을 세우는 진짜 이유 5가지

- 첫번째가 우리 집사님들 모두 아시는 화가 났을 때가 대표적이구요

- 예상치 못한 일과 만나서 깜짝 놀라서 반사적으로 털을 세우니 깜짝할 만한 상황을 확인하고 없애주시고 고양이 시야을 차단해서 안정 시키면 됩니다.

-  새끼 고양이 보면 혼자 놀다가 갑자기 털을 세우고 냥냥거리기도 하지요  이렇듯 자기가 놀다가 흥분해서 그렇답니다

- 사람들 처럼 추우면 하는 행동처럼 고양이도 온도가 낮아서 추위를 느껴서 그럴 수 있어요

- 화가 났지만 동시에 공포감과 무서움이 생겨서 자기 몸을 부풀려서 상대방에게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함입니다.

http://vodo.kr/TMC7ql2

 

고양이 털 세우는 진짜 이유 5가지? (+몸짓언어, 행동분석)

고양이가 털을 잔뜩 곤두세우고 몸집을 크게 부풀리고 있으면 화가 많이 난 것처럼 보일 텐데요. ​사실 고양이가 털을 세우는 것은 화가 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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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위별 마사지 방법

- 얼굴마사지: 귀의 약간 앞에 있는 털의 얇은 부분에는 페르몬 분비선이 있고, 자신의 페르몬 냄새는 고양이가 가장 편

  안함을 느끼는 냄새이기게 자극해주면 고양이는 편안함을 느끼니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세요

- 엉덩이 마사지: 고양이 꼬리 밑에 궁디팡팡 아시죠?....부드럽게 팡팡해주세요, 중성화 안되면 예민할 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 발바닥 마사지: 엄지와 검지로 살짝 꼬집듯이 바깥에서 안쪽으로 마사지해주면 스트레스 완화 불안감해소 발저림 방지

  가 된다고 하네요

http://vodo.kr/zNcZsfR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위별 마사지 방법

오늘은 고양이 마사지를 하기위한 몇가지 기술을 소개합니다. 부위에 따라 적합한 기술과 부적절한 기술이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특징을 미리 짚어두도록 합니다.   얼굴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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