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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보도우미

4세대 실손 갈아탄다 VS 기존 실손 유지 한다

by 노다지네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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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대 실손보험 갈아탈야 할 것인지 기존 실손을 유지할 것인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우선 2009년 9월이후 실손의료비가 표준실손이 되면서 벌써 4세대 실손이 되면서 계속 보장이 안좋게 바뀌고 있다는 것과 안좋게 바뀜으로서 보험료는 저렴해지고 있다는게 가장 관건이고 이것이 가입자들이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려는 이유이자 갈아타지 못하는 이유이다....
아래 3세대 실손까지 보장방법에 대해 링크를 해두니 본인이 어떤 실비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기를 바라고 여기서는 4세대 실비를 갈아타야하는지 아니면 현재 실비를 유지할 지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려 합니다.
☞ 아래 기존실비 보상내용 링크(글 마지막에 4세대 실손 보장내용 참조)

실비보험 변천과정(실손의료비(의료실비) 표준화 전후) 보장변경 내용

 

실비보험 변천과정(실손의료비(의료실비) 표준화 전후) 보장변경 내용

■ 2009년 10월 실손의료비 표준화이후 2022년 제 4세대 실손의료비까지 변천과정​ ​★ 2009년 10월이전의 실손의료비(의료실비): 실손의료비 표준화 이전 ​ -실손의료비는 2009년 10월이전에는

nodajinee.tistory.com

생보협회와 손보협회는 작년 6월 이전 옛 실손의료보험(실손의료비)에 가입한 소비자가 새로운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하면 1년간 실손의료보험료의 절반을 감면해준다고 했다.


협회 차원에서는 과잉 진료를 억제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판매한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자기부담비율이 최대 30%에 이르고 가입자간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급여 진료를 많이 받으면 실손보험료가 최대 300%까지 할증되는 게 특징이다.
보장범위와 한도는 기존 실손과유사하나 보험료는 1세대에 비해 70~75% 가량저렴하다
(실비만 따지면 차이가 나지만 도수치료, 고액검사등이 별도의 특약으로 되어 있어 많은 차이인지는 판단해야 한다)
2세대(2009년 10월~ 2017년 3월) 보다는 60%정도, 3세대(2017년 4월~2021년 6월) 보다는 20%정도 저렴하다.

 

실제 2007년 실비가입 63세 여성분 4세대 실비전환으로 보험료가 20만원이상 저렴해진 경우 이고,

     보험금은 450만원대 받은 적이 있습니다.

     - 현재 2022년까지 4세대 실비 전환시 50% 할인 혜택이라 원래보험료가 4만원대인데 2만원정도로 가입한 경우입니다.

표준화실비이전 기존실비삭제
4세대실비전환 보험료



※ 실손의료보험 기존 것 유지할지 VS 4세대로 전환할지!! 잘 읽고 판단하자.
1. 가입자 입장에서 기존의 실손의료비가 많이 올랐다면 4세대 실손의료비로 저렴하게 가입하고 1년동안 50%를 감면 받는다고 생각을 할 경우 1세대부터 3세대까지 20~75%의 보험료가 차이가 나는데 충분히 전환을 고려할 만하고, 전환하는 가입자는 많은 분들이 현실적인 보험료에 취중해서 전환을 고려하는 가입자가 다수 있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과감하게 전환하는 경우가 개인적으로 발생을 했다.

2. 1세대에 실손의료비는 도수치료비, 고액검사(MRI, CT)비등 비급여의료비가 실손의료비에 포함되어 전체적으로 보험료가 높은 것이고 4세는 실손의료비 자체가 급여와 비급여의료비로 나눠어져있어 3세대에 있던 도수치료비와 고액검사비등의 비급여로 하던 특약이 이제 전체 비급여에 해당이되고 본인부담금 10%대에서 30%까지 올랐다.
매년 1년식 갱신하면서 기존 1세대 보다는 보험료가 적게 오르겠지만 오르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실비의 가장 큰 장점은 본인부담금을 줄이는 것인데 부담금이 올라가고 보험료는 내려간다면 어느것이 유리할까 고민해야 된다.

3. 예를들어 나를 비교해 본다면 현재 4세대로하면 실손의료비보험의 보험사마다 틀리겠지만 한곳의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뽑아보면 4세대 실손의료비보험의 보험료가 16000 위에서 1세대 보험료가 75%정도 높다고 했으니 그냥 200%해서 33,000원이라고 해보자. 작은 질병 같은 경우 큰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큰병인 경우 예를 들어보자.

대략적으로만 계산해서 알아보면 암등 고액 질병으로 진단 받고 입원해서 병원비 3000만원이 나왔는데 급여 2000만원 비급여 1000만원이라고 하면 1세대는 입원시 100% 보상이라 병원 0원, 4세대가입자는 300만원을 본인부담금으로 내야하고 보험료 차이가 2만원이면 1년으로 따지면 24만원이고 24만원을 더 납입하면 300만원을 더 내는 것보다 낮고 300만원은 보험료 차액 2만원의 거의 10년치이상의 분이며 보험료가 만약 5만원 차이가 난다면 3년이상분이 된며 2세대나 3세대 가입자도 본인부담액이 몇년치 보험료가 될 것이며, 이와 같이 비급여의 금액에 따라 실손의료보험의 본인부담금이 기존 실손보험료 차액부분보다 부담이 될 수 있다.
위와 같은 방법은 대략적으로 작성한 것이지만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고 고민 후에 결정해야 하고, 1번에서 4세대와 1, 1/2/3세대의 보상과 보험료 차이만으로 단순이 '보험료가 오를 것 같으면 전환을 고려하고'라는 기타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의 단순한 이야기나 언론사의 기사로만 전환할 내용은 아닌 것이다.
참고로 4세대 실손의료보험에 대해 제 고객 몇분한테 전화가 왔지만 고객중에는 설명 후에 전환한 가입자는 몇분이 없고 고민하고 연락을 준다는 분들이 있다.
4. 4세대 실손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보험협회에서 말한것 처럼 과잉진료는 줄어들 것이고, 이에따라 보험료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것은 충분히 인정될 것이다.(단 보상을 많이 받으면 할증이 300%까지임을 알아야)
그럼 1/2/3세대 실비는 무조건 오를 것이냐 인데 상해의 경우 나이에 무관해서 보험료의 큰 변동은 없고 오히려 젊은 나이가 보험료가 더 비싸며 보통 40대 중반이후에 질병관련 질환은 확률적으로 무조건 높아지기에 보험료가 무조건 오른다고 봐야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의료정책인 '국민건강보험"의 의료비 급여 대상을 점점 확대 해나가고 있고 60세 65세 70세등 나이가 올라갈수록 혜택은 많아져서 무작정 기존 실비가 오르지 않는다는 것과 만약 국민건강보험이 100%가 되면 실손의료비는 필요가 없어 질 것이다..

5. 4세대 가입자는 현재 1~2%대 정도 되는데 협회나 보험사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많은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을 하고 대신 보상을 받으면 받을수록 보험료할증이 높아진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기존실비 유지: 이미 지병이 있어 치료중이신분, 가족중에 암, 심근경색, 뇌졸중등 가족에게 되물림이 가능한 질병의 가족력이 있으신분, 보험료차액과 본인부담금 차이를 비교해 본 후 본인부담금에 부담이 되시는 분
- 4세대 전환: 20~30대등 실손보험료가 부담이되고 현실적인 보험료를 납입하기를 바라는 건강체인 분, 경제적인 문제로 현실적인 보험료를 택해야 하는 분들

★ 4세대 실비 보장내용

구 분 가입담보 및 보장내용
기본계약 ○ 갱신형 상해급여 의료비 (5천만원 한도)
상해로 의료기관에 입원 또는 통원(외래 및 처방조제)하여 치료시 상해급여에 대하여 입원과 통원 합산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아래의 금액을 지급(단, 통원은 1회 통원당 20만원 한도)
1. 입원: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 80%에 해당하는 금액
2. 통원: 통원 1회당(외래 및 처방제조 합산)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에서 '통원항목별 공제금액'을 뺀 금액
- 의료기관(종합병원 제외) 보건소/보건진료소 및 약국: 1만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20% 중 큰 금액
- 전문요양기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에서의 외래 및 약국: 2만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20% 중 큰 금액
※ 비급여 의료비 제외(비급여 의료비, 3대 비급여 특약에서 보상)
○ 갱신형 질병급여 의료비 (5천만원 한도)
질병으로 의료기관에 입원 또는 통원(외래 및 처방조제)하여 치료시 질병급여에 대하여 입원과 통원 합산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아래의 금액을 지급(단, 통원은 1회 통원당 20만원 한도)
1. 입원: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 80%에 해당하는 금액
2. 통원: 통원 1회당(외래 및 처방제조 합산)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에서 '통원항목별 공제금액'을 뺀 금액
- 의료기관(종합병원 제외) 보건소/보건진료소 및 약국: 1만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20% 중 큰 금액
- 전문요양기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에서의 외래 및 약국: 2만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20% 중 큰 금액
※ 비급여 의료비 제외(비급여 의료비, 3대 비급여 특약에서 보상)
선 택 ○ 갱신형 상해비급여 의료비 (5천만원 한도)
상해로 의료기관에 입원 또는 통원(외래 및 처방조제)하여 치료시 상해비급여(3대비급여 제외)를 대하여 입원과 통원 합산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아래의 금액을 지급(단, 통원은 1회 통원당 20만원 한도)
1. 입원: 의료비급여 중 본인부담금 70%에 해당하는 금액
2. 상급병실료 차액: 비급여 병실료의 50%(단 1일 평균금액 10만원 한도)
3. 통원: 통원 1회당(외래 및 처방제조 합산) 비급여 중 본인부담금에서 '통원항목별 공제금액'을 뺀 금액
(매년 계약해당일부터 1년간 통원 100회 한도)
- 의료기관(종합병원 제외) 보건소/보건진료소 및 약국: 3만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
※ 1일 평균금액: 입원기간 동안 비급여 병실로 전체를 총 입원리수로 나누어 산출
※ 비급여 도수치료/체외충격파치료/증식치료, 비급여 주사료, 비급여 자기공명영상진단은 보상 제외
○ 갱신형 질병비급여 의료비 (5천만원 한도)
질병으로 의료기관에 입원 또는 통원(외래 및 처방조제)하여 치료시 질병비급여(3대비급여 제외)를 대하여 입원과 통원 합산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아래의 금액을 지급(단, 통원은 1회 통원당 20만원 한도)
1. 입원: 의료비급여 중 본인부담금 70%에 해당하는 금액
2. 상급병실료 차액: 비급여 병실료의 50%(단 1일 평균금액 10만원 한도)
3. 통원: 통원 1회당(외래 및 처방제조 합산) 비급여 중 본인부담금에서 '통원항목별 공제금액'을 뺀 금액
(매년 계약해당일부터 1년간 통원 100회 한도)

- 의료기관(종합병원 제외) 보건소/보건진료소 및 약국: 3만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
※ 1일 평균금액: 입원기간 동안 비급여 병실로 전체를 총 입원일 수로 나누어 산출
※ 비급여 도수치료/체외충격파치료/증식치료, 비급여 주사료, 비급여 자기공명영상진단은 보상 제외
선 택 ○ 갱신형 3대비급여 의료비
상해 또는 질병의 치료목적으로 의료기관에 입원 또는 통원하여 비급여 의료행위로 치료시 본인이 실제부담한 비급여의료비에서 공제금액을 뺀 금액을 아래의 한도 내에서 각각 보상
1. 도수치료/체외충격파치료/증식치료: 본인이 실제 부담한 비급여 의료비
- 공제금액: 1회당 3만원과 보장대상의료비의 30%중 큰 금액
- 보상한도: 계약일 또는 매년 계약해당일부터 1년 단위로 각 상해/질병 치료행위 합산 350만원 이내에서
50회까지 보상(증상 개선등 확인후 10회 단위로 최고 50회 한도)
2. 주사료: 주사치료를 받아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비급여의료비
- 공제금액: 1회당 3만원과 보장대상의료비의 30%중 큰 금액
- 보상한도: 계약일 또는 매년 계약해당일부터 1년 단위로 각 상해/질병 치료행위 합산 250만원 이내에서
50회까지 보상(증상 개선등 확인후 10회 단위로 최고 50회 한도)
※ 항암제, 항생제(항진균제 포함), 희귀의약품을 위해 사용된 비급여 주사료 보상 제외
3. 자기공명영상진단: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비급여의료비(조영제, 판독료포함)
- 공제금액: 1회당 3만원과 보장대상의료비의 30%중 큰 금액
- 보상한도: 계약일 또는 매년 계약해당일부터 1년 단위로 각 상해/질병 치료행위 합산 300만원 이내에서
50회까지 보상(증상 개선등 확인후 10회 단위로 최고 50회 한도)
※ 3대비급여 의료비 보상한도
-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350만원
- 주사료 : 250만원
- 자기공명영상진단: 300만원

 

※ 개인실손보험과 단체실손보험 중복 가입시  보험료 납입 중지

   개인‧단체실손 중복가입자의 단체실손보험 중지신청 가능

       → 2023년부터:  개인실손보험 뿐만 아니라 단체실손보험 중지 신청도 가능

                                  단체실손보험 중지시 납입보험료는 소비자에게 환급


● 중지된 개인실손보험 재개 시 상품선택권 제고

   → 2023년부터: 판매 중인 상품 외에 중지시 가입한 상품으로도 재개 가능

 

단, 개인 실손보험 중지 후 재개시  기존에  5년이내 200만원이상 보험금 받은 적이 있거나, 10대질병으로 병원력이 있고 현증이라면 가입이 거절될 수 있음을 알려드며, 대부분 단체보험의 실비보다  개인보험의 실비가 더 좋은 내용이라 잘 확인하고  개인보험이 더 좋다면 단체보험을 중지하고 환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손보사별로 실비손해를 줄이기 위해 아래와 같이  4세댈 실비전환에 대해 바로 전환 가능하도록 4세대 실비전환비교완 계약자별 4세대실비전환안내를 할 수 있고 바로  전환 청약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 4세대 실비전환비교설명
현대해상 실손의료비 전환설명
kb손해 계약자별 4세대실비전환 보험료 비교
kb손해 4세대 실손전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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